유니티 엔진 아담 데모가 입이 떡벌어지는 사실성과 1440p에서 실시간으로 실행할수 있다고 한다

 

유니티에 있는 한 친구가 GDC 2016에서 이번주에 유니티 5.3.4 안정적 버전의 게임엔진과

 

더불어 유니티 5.4 베타버젼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유니티는 유니티 5.4를 공개 베타로 배포하여 실력있는 사용자들이 피드백을 보내

 

미래의 배포에서 모든 이를 위해 버그가 적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유니티 5.4에는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그중에는

 

인 에디터 아티스트 워크플로우 개선,VR 렌더링 파이프라인 최적화,

 

향상된 멀티쓰레드 렌더링,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파티클로 라이트 프로브 프락시 볼륨을 이용하여

 

보다 사실적인 라이팅 모델을 할 수 있다.

 

(이것은 파티클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동적 물체들에게도 중요하다.)

 

그리고 Quixel DDo Painter 와 Marmoset Toolbag 2로부터 텍스쳐를 드롭인 하는 기능이 있다.

 

 

유니티 5.4와 5.0의 그래픽의 향상을 보기 위해서 다음 비디오를 한번 보라.

 

 

유니티 5.4 엔진에서 가능한 것을 입을 떡 벌리고 본 적이 없다면

 

당신은 유니티가 개발한 단편 영화 ‘아담’을 절대적으로 보기를 바란다.

 

그 영화는 유니티 5.4의 모든 기법을 보여주며 2016년 출시될

 

유니티 기반의 게임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크게 도움이 된다.

 

 

유니티 아담 데모- 커트된 영화가 아니라 지포스 GTX980에서 1440p로 실시간렌더링되는 영화

 

이 단편영화를 만든 것은 유니 5.4의 베타버전과

 

현재 개발중인 시네마틱 시퀜서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또한 실시간 지역 조명을 실행하기 위해 실험을 하고 있고

 

데모는 높은 사실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툴인 CaronteFX를 폭넓게 사용한다.

 

우리는 부피있는 안개,투명 셰이더,모션 불러,같은 것을 필요로 한다.

 

비록 우리는 짧은 영상으로만 아담을 겨우 맛보기했지만

 

유니티는 암스텔담에서 열리고 있는 유나이트 유럽 2016에서 완전한 영화를 전시할 것이다.

 

아담에 있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유니티가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에서

 

1440p 해상도로 실시간으로 실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점에서 우리는 감명받았고 얼굴이 상기됬다.

 

 

 

유니티 아담2

 

유니티의 CEO인 존 리치디에로는 말하길 우리는 개발을 민주적인 방식으로 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그리고 성공을 가능케 하는데 중점을 두어 왔다.

 

나는 지난해 유니티가 성취한 성공이 자랑스럽다.

 

탑 1000개의 고수익 게임들 중 30퍼센트가 유니티로 만든 것으로 전례가 없고

 

유니티 개발자들의 독창성에 대한 증거이다.

 

미래에 유니티는 결국 25개의 플래폼을 지원할 것인데

 

이 중에는 FireOS도 들어있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 기술 프리뷰를 위한 유니티가 3월 30일에 출시된다.

 

이것은 홀로렌즈 개발 판(3월 30일 출시)을 위해 3000불을 힘들게 지불한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