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아이폰 소송을 취하하다. 단지 더 이상 애플사가 필요하지 않기에

 

 

FBI가 마침내 해냈다. 아무도 그들이 실패하리라고는 말한 적이 없지만

 

공정하게 말한다면 정부는 성공적으로 샌 버나르디노 아이폰을 해킹했고

 

반테러리즘 노력이 필요로 한 정보를 추출해냈다.

 

결과적으로 애플사가 그 아이폰을 열라고 강요하는 데 목적을 둔

 

법률소송은 더 이상 따질 필요가 없게 되었고

 

더 중요한 것은 법정에서 그 필요성을 주장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월요일 오후에 정부는 그 소송을 취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래서 분명한 점은 이 사건이 암호화에 관한한 승리이기도 하고 패배이기도 하다.

 

FBI가 법적 전례를 확립하는 데 많은 곤란을 겪고 간단한 방법으로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변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승리이다.

 

그리고 법무부가 그 싸움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고 밝힌 것은 패배이다.

 

애플사에 유리한 어떠한 실제 법률적 결정이 없다면

 

정부가 계속해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이번 사건보다 더 강한 트로이 목마가 되기 위해 세부 내용에서 더 빡빡해지고 선택되고 맞춰질 것이다.

 

 

트로이의 목마란 말은 이 사건에서 특정 폰이

 

특정한 폰이 제시했어야 할 법적 전례보다 중요하지 않다라는 의미이다.

 

FBI는 아마도 그 스스로 이 폰을 여는데 여러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점은 그들이 원치 않았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미래에도 원치 않았다는 점이다.

 

다음 암호화 사건은 보기에는 조용하고 덜 중요하게 보이게 끝날지도 모른다.

 

(한 마약 거래상 피의자의 폰에 관한 FBI의 뉴욕 사건에서처럼)

 

그러나 그점이 중요하다.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기술 회사에 달린 것이다.

 

 

 

암호화에 대한 다음 실질적 도전은 정부가 진실로 소프트웨어 회사와 같이

 

공동작업 없이는 그 기기를 푸는 방법이 없다고 믿는 것이다.

 

적어도 정부 그 자체 외부사람들이 알 방법이 없다.

 

만약 NSA가 폰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면

 

크랙을 FBI와 공유하는 것은 의무는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앞으로 가야 할 불필요한 소송을 원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이 비밀로 암호화 운동가들과 동의하기 때문이다.

 

만약 크랙이 범죄자에게 활용될 수 있다면 그것은 아무래도 연구원들에게 알려지고

 

FBI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호화에 대한 도전의 다음 사건은 당연히 애플사외의 회사에도 않 좋은 일이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 아마도 가장 작은 블랙베리)

 

그리고 그 OS의 멋진 새로운 버전에도 거의 확실히 않 좋은 일이다.

 

 

FBI는 그들이 어떻게 이 폰을 해킹했는지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실제로 몇가지의 선택이 있는데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형태의 공격을

 

정부 에이전시와 프로 해킹 회사에서는 비밀이 되어있다.

 

FBI는 이스라엘의 해킹 (보안) 회사인 셀러브라이트와 함께 작업을 해왔다.

 

그래서 크래커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들의 공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FBI는 그들이 NAND 미러링이라는 방법을 가지고

 

폰에 접근하려는 것은 시도는 해봤지만 실패했다고 말했다.

 

공격자가 공격전에 폰의 메모리를 카피하고

 

간단히 이 버전을 폰으로 백업버전을 강제 할 때 너무 많은 패스워드 시도로 잠기게 된다.

 

 

셀러브라이트가 폰을 연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아무도 애플사만큼 더 많을 것을 찾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존 맥아피가 그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는 점이다.

 

안티바이러스의 개척자는 무료로 샌 버나르디노 폰을 무료로 열어주고

 

해독된 정보를 FBI에 넘겨주겠다며 약속했다.

 

“우리는 일차적으로 소셜 엔지니어링을 사용할 것이다.”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3주정도 걸릴 것이다.”

 

지금 나는 소셜 엔지니어링의 미개척 영역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맥아피가 마침내 그의 판단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사체로부터 나온 패스워드를 어떻게 소셜 엔지니어링으로 풀 수 있을까?

 

 

상관없이 산 버나르디노 사건은 두 당사자가 승리라고 볼 것으로 끝났다.

 

그들 중 아무도 당연히 그런 방식으로 보고 있지 않다.

 

이건 이긴것도 아니요 진것도 아니다. 그냥 게임의 연기이다.

 

누가 재대결에서 이길지는 전적으로 그동안 더 열심히 훈련한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