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코어는 저리가라!　인텔이 22코어 CPU를 우리에게 떨어뜨린다. 꽝!

인텔의 제온 E5-2600 V4는 22개의 브로드웰 코어와 하이퍼 쓰레딩을 가질 것입니다.

 

당신의 8코어 PC가 굉장하다고 생각하나요? 더 이상 아닙니다.

 

인텔은 제온 E5-2600 V4라고 명명한 CPU 괴물을 풀어줄 것입니다.

 

 

그 CPU는 22개의 브로드웰 코어로 이루어졌는데 하이퍼 쓰레딩과 결합하면

 

한 개의 소켓을 가진 컴퓨터에서 44개의 쓰레드를 실행할 것입니다.

 

만약 두 개의 소켓을 가진 시스템이라면 당신은 워크스테이션에서 88개의 쓰레드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 여기서 ‘위험한 쟈니’가 농담을 할 신호입니다.

 

 

신형 제온 E5-2600 V4는 아직 인텔의 ARK 생산품 리스트에 올라가진 않았지만

 

22코어를 가진 최고의 부품은 제온 E5-2699 V4로 기본 클럭은 2.2GHz이며

 

55MB의 캐쉬를 가지고 있고 TDP는 그렇게 높지 않은 145와트입니다.

 

열혈 사용자의 8코어 하스웰 E는 140와트의 TDP를 가지고 있지만 3GHz의 속도와 오버클럭킹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상당히 높은 4115불입니다. 그것은 코어당 187불입니다.

 

8코어의 코어 i7-5960X는 1059불인데 코어당 132불입니다. 굉장하죠? 맞죠?

 

신형 제온 시리즈는 DDR4/2400과 CPU 소켓당 12개의 DIMM을 지원합니다.

 

32GB의 DIMM을 사용한다면 레지스터 모듈로 CPU당 385GB를 지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22코어와 44 쓰레드를 가진 인텔 제온 E5-2699 V4 칩의 뒷면입니다. 가격은? 단지 코어당 187불입니다.

 

 

좋아요. 그러면 제인이나 조 같은 평범한 소비자인 당신에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많은 코어를 가진 제온은 이전에도 모든 종류의 소비자 컴퓨터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팰콘 노쓰웨스트 티키라는 컴퓨터를 지난해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엑스박스 크기에 제온 부품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티키의 제온은 하스웰에 기반을 둔 사소한 18코어였습니다.

 

 

제온은 또한 프로슈머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애플사의 맥프로는 오랫동안 Boxx사의 워크스테이션처럼

 

여러개의 코어를 가진 제온을 공급해왔습니다.

 

 

물론 인텔의 이 큰 소식은 데스크탑 PC보다는 데이터 센터에 더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세서 코어들은 충분한 메모리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면 데이터 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여러개의 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의 분담이

 

가상화되거나 컨테이너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무어 인사이트& 전략의 패트릭 무어헤드 선임 분석가가 말합니다.

 

“PC에서는 많은 힘든 작업이 특히 게임과 VR 그리고

 

워크스테이션에서도 GPU에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CPU는 아직 PC에서도 중요한데 많은 작은 코어들을 가진 CPU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인텔의 제온 E5 V4 서버 칩은 22개의 코어로 이루어져 있다.

 

 

여전히 인텔이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뚜껑 아래에 10개의 코어를 가진

 

코어 i7칩을 올해 늦은 시기에 소개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코드 네임은 브로드웰 E인 이 칩은 현 X99 머더보드와 동작하고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10코어 선택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올해 말이 예정인 AMD의 젠은 쓰레드와 코어의 수를 늘릴 것으로 보이는 데

 

분명히 32코어를 가진 칩이 될 것입니다.

 

SMT(Symmetrical Multi-Threading)같은 하이퍼 쓰레딩을 AMD가 지원하게 된다면

 

젠 CPU는 64개의 쓰레드를 가지게 됩니다.

 

 

최고급 사양의 젠은 소비자용 CPU는 아닐 것이지만

 

새로운 컴퓨터로 소비자를 유혹하려는 당근으로써 (필요한던 말던)

 

쓰레드 개수가 중요해지며 서서히 다가올 전투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어헤드는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인텔과 AMD사이에 있을 코어와 쓰레드 전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데이터 센터나 중간 사이즈의 코어와 그이상의 코어에서의 전쟁을.”

 

 

왜 이것은 중요한가? 또는 아닌가? 평균적인 소비자가 정말 22개의 코어를 필요로 하나요?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4개의 코어를 가진 컴퓨터도 필요없습니다.

 

다이렉트X 12 게임이 좀 더 코어 수에 의존하기 때문에 서서히 변화가 시작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엄청난 수의 계산 코어가 CPU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범돌컴 - 위에 385GB라고 있는데 384GB가 아닌가요? 레지스터 메모리는 다른가? 

 

AMD의 젠 라인업에 32코어가 정말 나올까요? 저는 처음 듣는 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