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과 128메가의 eDRAM을 장착한 스카이래이크-R Core i7, i5 CPU를 조용히 출시하다

PC 판매가 저조하고 인력을 대량 해고하고 또한 모바일 아톰 생산라인을 포기하던 중에

 

인텔은 스카이래이크 –R 아키텍쳐의 세 개의 새로운 CPU를 출시했다.

 

새로운 프로세서들은 인텔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과

 

크리스탈 웰이라고 불리는 온보드의 향상된 2세대 캐쉬 아키텍쳐인 128메가의 eDRAM이 특징이다.

 

 

인텔의 Core i5-6585R, i5-6685R and i7-6785R은 현재의 BGA1440에 장착할 수 있으며

 

65와트 TDP를 가지고 작은 폼팩터나 올인원 PC를 겨낭한다.

 

인텔은 기존의 브로드웰 기반의 65와트의 프로세서와 비교해볼 때

 

비록 클록에서는 약간 뒤지지만 그들의 데스크탑 CPU와 같은 캐쉬 크기를 스카이래이크-R에 넣었다.

 

 

코드네임 크리스탈 웰은 추가된 eDRAM 캐쉬를 이르는 말이다.

 

지난 버전에서는 빠른 읽기와 메인 메모리를 우회하기 위해

 

L3로부터 박탈된 캐쉬라인을 더함으로써 L3 캐쉬에게는 희생된 캐쉬로 동작했다.???

 

이것은 텍스쳐가 자주 메모리로부터 다시 읽기될 때 게임과 그래픽 성능에 특별히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 데이터는 처음에 접근될 때는 eDRAM에 존재하지 않을수 있고

 

처음 읽기 지연시간 때문에 이전의 프로세서의 성능과 같은 성능이 나왔다.

 

 

새로운 스카이래이크-R 프로세서에 들어 있는 2세대 크리스탈 웰 캐쉬는

 

eDRAM을 데이터 체인에서 다른 구역에 놓았는데 시스템 에이전트와 DDR 메모리사이에 놓았다.

 

이것 때문에 eDRAM은 LLC에 각각 50GB/s의 속도로 연결되어 마치 DRAM 버퍼처럼 동작한다.

 

eDRAM은 또한 PCIe 레인을 통해 실행되는 어떠한 것도 포함해서

 

시스템 에이전트를 통해 메모리에 접근하는 모든 기기에서 초기 읽기와 쓰기가 가능해졌다.

 

 

인텔의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 580이 이 CPU에 탑재되었으며

 

상당한 그래픽 성능 향상이 있을 것이지만 아직 이 내장 그래픽의 완전한 사양은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정확한 분석이 어려웠다.

 

그러나 향상된 128메가의 eDRAM 캐쉬덕분에 상당한 성능샹상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스카이래이크-R 프로세서는 지금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OEM과 시스템 빌더들은 이 새로운 칩으로

 

몇 달안에 올인원 PC나 소형 폼 팩터, 그리고 다른 기기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 새로운 CPU는 인텔의 최근의 연속된 실망스러운 발표와 더불어

 

스카이래이크가 처음 출시할때보단 적은 관심을 받았지만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과 128메가의 eDRAM은 우리에게 상당히 괜찮은 거래로 여겨진다.

 

범돌컴 - 몇몇 구절이 해석이 제대로 안됬지만 새소식은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