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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나노크기의 진공관이 트랜지스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

by bumdolee posted Ju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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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um1.jpg

 

우리가 여러번 다루었던 주제들 중 하나는 반도체공정을 지속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과

 

클럭 속도를 높이지 않고도 반도체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문제라는 점이다.

 

인텔과 다른 제조사들이 이 문제에 장기적인 해결책을 계속 찾는 중이지만

 

아직도 실리콘 공정을 다시 축소하는 것과 그 결과로 전통적인 클럭 속도의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캘리포니아 기술 연구소의 연구자들은 그들이 이 문제의 해결책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해결책은 현재 기술적 방법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오래된 기술을 되돌려 놓는 것과 관련있다.

 

액슬 셰러 박사에 의하면 진공관이 트랜지스터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전기소모를 낮추는데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한다.

 

TubeAmp.jpg

 

 

당신이 진공관을 떠올린다면 옛날 라디오나 또는

 

에이오픈의 AX4B-533 ‘튜브앰프’ 머더보드를 떠올릴 가능성이 있다.

 

셰러 박사와 그의 연구 팀이 연구하고 있는 시스템은 고전적인 진공관같은 것은 아니다.

 

연구 팀에 의하면 그 구조물은 대략 인간의 피 세포보다 1000배 작아서 6에서 8나노미터 크기가 된다.

 

현대 CPU의 문제 하나는 심각한 양의 전기 유출인데

 

셰러박사의 설계로는 목적성을 갖고 상태를 전환하는 데 유출전류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효율성과 전체적인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 연구의 이유는 셰러 박사 생각에는

 

10나노미터 이하로 공정 축소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팀은 여러 문제점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실리콘의 특성은 바로 그 점에서 뚜렷하게 바뀌는데 탄력적이 되고 동시에 빛을 발산한다.

 

“이것은 다른 물질이지요. 당신은 다른 반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셰러 박사는 뉴욕 타임즈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공관이 트랜지스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

 

셰러 박사는 트랜지스터를 재고안하거나 실리콘 경제를 대체할 목적은 없다.

 

보잉이 우주와 비행기술에서 가능성 있는 응용을 하기 위해 그의 연구에 돈을 댔다.

 

그리고 실리콘은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에게 표준이 될 것이 확실하다.

 

아직도 그 문제를 고려하는 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

 

이러한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이 미시적인 수준까지 공정을 줄인다면

 

트랜지스터 축소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능을 높일 수 있을까?

 

 

아마도 - 그러나 여기저기에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다.

 

먼저 제조상의 문제가 있다. - 한달동안 수만 개의 진공기반의 프로세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해결책을 만들고 제조시설을 바꾸고 그리고 해결책을 위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얼마나 비용이 들 것인가?

 

그들은 현재의 생산률을 지속시키기 위해 충분히 빨리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들은 현재 생산라인에 통합될 수 있을까?

 

 

이 것들은 기술의 근본적인 가망성과 비교해 볼 때 지루한 문제들이다.

 

그러나 지루한 문제는 무엇이 궁극적으로 기술을 시장에 내보낼지 아닐지 결정하느냐는 것이다.

 

인텔이 더 빠른 CPU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얘기했을 때

 

이 말은 실리콘이 가장 빠른 반도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인텔이 비용-효과적이며 확장성이 있고 그리고 여러 생산품 세대를 지속할 수 있는

 

더 빠른 칩을 만드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작은 진공관들은 PC성능을 높이는 중요한 구동력으로 진화될 수 있다.

 

특히 그것들은 작게 만들 수 있다면,

 

그러나 비용과 제조상의 도전은 어떠한 다른 기술들이 스스로 실리콘의 경쟁자로 우뚝 서게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된다.

 

탄소 나노튜브나 그래핀도 초기의 큰 과장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했다.

 

100년 된 기술이 적용되고 향상되어서

 

현대 컴퓨팅을 부양할 정도가 된다는 생각에는 무언가 만족감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을 증명하려면 무시무시하게 많은 비용이 드는 일을 해야할 것이다.

 

 

범돌컴 - 인텔이 컴퓨터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외계인이 한 몫하고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AMD와 경쟁 구도가 깨져 거의 비슷한 성능의 CPU만 리프레쉬하는 수준으로 있지요.

 

      AMD의 젠이 나온다면 과연 어느 정도 성능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 윗 글의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멋진 제품을 출시할 수 있지 않을까 ? 상상합니다.  번역을 요즘 자주 하지 않아서 

 

      죄송한데요 제가 친구에게 줄 앱을 개발해야 하는데 초보라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가 

 

      녹록하지 않아서 자꾸 시간만 흘러갑니다. 혹시 안드로이드 앱에서 mysql서버에 데이타를 넣는 것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는데 댓글로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