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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GDDR5X로도 지금 충분함 이상이다

by bumdolee posted Oct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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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DR5X로도 지금 충분한 것 이상이다.

 

 

새로운 GPU들이 출시됨에 따라 우리는 이성적인 가격에 한 개의 그래픽카드로도

 

4K를 60FPS의 속도로 실행할 수 있는데 점점 다가가고 있다.

 

물론 신형 타이탄 X가 1200달러 이상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없이 4K를 60FPS를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을 넘는다.

 

앞으로 올 2에서 3년 후에는 우리는 200달러에서 300달러의 그래픽 카드로도

 

그 정도 성능을 가질 것이 확실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판도라의 박스를 열 것이며

 

시장이 2020년까지 어디쯤 있을 것인지 완전히 새로운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GDDR5X는 엔비디아의 신형 지포스 GTX 1080 그래픽 카드에 처음 사용되었다.

 

이 그래픽 카드는 10GHz로 동작하는 8기가바이트의 GDDR5X를 탑재하고 있다.

 

이것은 몇몇 이름을 말하자면 지포스 GTX 980Ti, 타이탄 X, 라데온 R9 390X와 같이

 

GDDR5 기반의 그래픽 카드의 7GHz에 비하면 커다란 업그레이드이다.

 

 

우리가 비슷한 것들을 비교한다면,

 

GTX 1080의 8기가의 GDDR5X와 타이탄 X의 12기가의 GDDR5X를 비교한다면

 

그리고 기존의 맥스웰 기반의 지포스 GTX 타이탄 X가의 

 

12기가바이트의 GDDR5(X는 안붙어 있는)를 끼워 넣는다면

 

우리는 이 세 그래픽 카드사이의 큰 차이점을 보게 될 것이다.

 

AMD의 라데온 R9 퓨어리 X를 끼어넣어 보자. 그것은 가장 발전된 형태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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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 세 개의 4K 모니터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데

 

11,520 X 2160의 완전한 해상도를 실행시키고 있다.

 

나는 신형 타이탄X와 같은 결과를 기대하지는 않았다.

 

신형 GDDR5X 기반의 타이탄 X는 GTX 1080보다 50%이상 빠르며

 

마지막 세대 타이탄 X를 볼 때 역시 더 빠르다.

 

AMD의 제 1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를 장착한 퓨어리 X는

 

신형 타이탄 X의 먼지 속에 남겨져 있다. 대부분은 4GB의 프레임버퍼의 제한 때문이다.

 

 

 

거의 모든 리뷰들을 읽었고 업계의 다양한 친구들과 기술 유투버들과 토론을 했는데

 

신형 타이탄 X가 평균적으로 GTX 1080보다 20%정도 더 빨랐다.

 

이 말은 앞으로 몇 달 동안은 가장 빠른 그래픽 카드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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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엔비디아의 새로운 타이탄 X를 11,520 X 2160 으로 테스트할 때

 

그 결과는 나를 날려버렸다. 나는 욕하면서 어쩌면 이렇게 빠르지 하면서 그래픽 카드를 시험했다.

 

나는 신형 타이탄 X를 끝내 실행했다.

 

엔비디아는 GTX 1080에 탑재된 GDDR5X에 무언가 마술같은 짓을 해버렸다.

 

거기다 구조적인 향상과 메모리 압축기능과 더불어

 

지금 제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될 만큼 큰 진전을 이루었다.

 

 

 

384 비트 메모리 버스의 10Gbps 데이터 레이트를 성능으로 가진

 

12기가바이트의 GDDR5X는 480GB/초 메모리 대역폭을 갖는다.

 

그리고 이미 빠른 11,520 X 2160에서 동작하는 GTX 1080보다는 50% 더 좋은 성능을 가진다.

 

제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가 필요할까? 이 것이 내가 3개의 4K 벤치마크를 하는 이유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120Hz에서 4K를 동작하고 60Hz에서 8K를 실행하는 것이 보통 일반적이 될 것이다.

 

 

그것 말고도 VR은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곧 VR HMD는 눈 하나당 4K를 실현할 것이다.

 

이것은 평균 90FPS로 상당한 대역폭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제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를 필요로 하게 될 것 같지 않다.

 

 

 

더 작은 그래픽을 생각 해보라. 새로운 폼 팩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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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의 장점은 새로운 폼 팩터로 안내하는 데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AMD는 라데온 R9 나노에서 그 일을 해냈는데 더 높은 사양의 퓨어리 X가 가진 것과

 

동일한 4GB의 제 1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약간 작은 카드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날 내가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그래픽 카드이다.

 

 

일단 제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가 700달러 이하의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에 들어 갈 정도로 저렴해진다면

 

우리는 그로부터 상당한 재미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PCIe x16포트의 크기를 가진 카드가 성능에서는 현재의 1200달러짜리 타이탄 X를 능가한다.

 

 

엔비디아의 신형 타이탄 X의 출시후에는

 

나는 더 이상 성능면에서 제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가 소비자 그래픽 카드에서 히트할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GDDR5X가 10GHz로 동작하는 것을 보면 미래는 이 메모리에 있고

 

제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는 굉장한 것일지라도 분명히 필요로 하진 않을 것이다.

 

나는 이점에서 짐 고돈의 말을 풀어 쓴 것이다.

 

그러나 제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는 우리가 가지게 될 영웅일지라도

 

그러나 지금 당장 우리가 필요로 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