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뉴튼 존은 영국출신의 여가수이다.
얼굴이면 얼굴, 노래면 노래, 몸매면 몸매 하나도 빠지지 않는 미인이다.
또한 집안이 두뇌가 명석한 노벨상도 탄 명문가이다.
영화 그리스에서 존 트라볼타와 함께 주연 여배우로 나오는데
그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대표곡은 Physical, Don't cry for me Argentina, Let Me Be There, Have you never been mellow, banks of ohio
외에도 많은 노래를 불렀다.
특히 Physical에서는 육감적인 몸매와 목소리 그리고 찐한 가사내용이 압권이다.
그리고 Don't cry for me Argentina는 후에 마돈나가 다시 불러서 히트를 쳤지만 원조는 올리비아 뉴튼 존이다.
유방암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했다.